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1950~1960년대 피서 풍경은 어땠을까

등록 2016-07-20 13:04

국가기록원, 휴가 사진·동영상 기록물 공개
1956년 아이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1956년 아이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해외로 나가거나 수영장이 딸린 국내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그러나 변변한 수영장조차 없던 1950~1960년대에는 가까운 계곡이나 바다를 찾아 더위를 이겨내는 게 최고의 피서였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기록 주제를 ‘기록으로 보는 그 때 그 시절 피서의 추억’으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21일부터 누리집(www.archives.go.kr)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기록물은 동영상 16건, 사진 26건, 문서 2건 등 44건이다. 1950~1990년대 피서 모습과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인천시가 소장하고 있는 1960년대 인천 송도해수욕장 사진은 2011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송도해수욕장이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각광받았던 시절을 추억하게 한다.

원낙연 기자 yanni@hani.co.kr, 사진 국가기록원 제공

인천시가 소장하고 있는 1960년대 인천 송도해수욕장 사진.
인천시가 소장하고 있는 1960년대 인천 송도해수욕장 사진.

1958년 경기도 안양 풀장 풍경.
1958년 경기도 안양 풀장 풍경.

1960년 개장한 어린이 수영장.
1960년 개장한 어린이 수영장.

1961년 열린 서울 대학 하계 농어촌계몽대 환송식.
1961년 열린 서울 대학 하계 농어촌계몽대 환송식.
1969년 중앙대학생들의 하계 방학 근로봉사 활동 모습.
1969년 중앙대학생들의 하계 방학 근로봉사 활동 모습.

1962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풍경.
1962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풍경.

1962년 서울 뚝섬유원지의 여름 풍경.
1962년 서울 뚝섬유원지의 여름 풍경.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