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충남 당진시장과 송전선로·석탄화력 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21일 오후 1시30분 서울 광화문 북쪽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세먼지로 시민의 피해가 가장 우려되는 지역은 수도권이 아니라 수도권의 전기를 생산하는 충남 서해안 지역이다. 미세먼지 피해가 심각한 만큼 정부는 화력발전소 추가 건설 백지화를 포함한 안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시장은 20일 자정부터 시작된 범대위의 단식 투쟁에 동참하고 있다. 충남 서해안 일대에는 1기당 50∼100만㎾ 규모의 발전소 51기가 가동되고 있으며, 앞으로 당진 등에 발전소 5기(826㎾)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당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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