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일 전북 전주예술회관
작가 30여명이 참여
사드 관련 동영상도 상영
작가 30여명이 참여
사드 관련 동영상도 상영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전주-평화홀씨전>이 5~11일 전북 전주예술회관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1차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데 이어 2차로 전주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사드 한국 배치 반대, 일본 재침략 저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실현’을 주제로 30여명의 작가들이 그림, 조각, 도예, 비디오아트, 시화 등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전북지역 김두성·김태순·나영숙·유대수·진창윤·홍삼식 작가와 경남지역 고명자 시인 등이 참여한다. 초대 행사는 5일 오후 6시 열리고, 전시 기간에 사드 관련 영상도 상영한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2008년부터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27일을 계기로 대중적인 문화행사로 평화홀씨마당을 열고 평화협정의 의의와 절박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태순 기획팀장은 “유례 없는 남북대결과 전쟁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사드의 한국 배치를 결정하고 한-일 군사협정 체결을 압박하고 있다. 한국전쟁이 끝난지 63년을 맞고 있지만 불안정한 정전체제로 한반도의 대결은 오히려 공고화하고 있다. 이런 대결과 전쟁위기를 해결하는 길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전주-평화홀씨전>이 5~11일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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