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재단법인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주철환(61)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 내정자는 1983~2000년 <문화방송>(MBC) 피디, 2000~2007년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를 지냈다. 이후 OBS경인티브이, <제이티비시>(JTBC) 본부장을 거쳐 현재 아주대 교수로 재임 중이다.
서울시는 “대중문화부터 정부의 예술 정책까지 문화·예술과 방송 전반에 대한 애정과 전문 지식을 갖췄다”고 내정 이유를 밝혔다. 주 내정자는 신원조사 등을 거쳐 정식 임명되면, 9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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