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사는 50대 남성 확진 판정받고 입원 치료
광주광역시에 사는 50대 남성이 일본뇌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광역시는 31일 “ㄱ(51)씨가 30일 일본뇌염 확진 판정을 받고, 전남대 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ㄱ씨는 지난 15일 몸에 열이 나는 등의 이상 증상을 느껴 병원에 입원했으며 일본 뇌염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난 23일 다시 의뢰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ㄱ씨가 전국적으로 올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뇌염 환자라고 밝혔다. 지난 해 일본 뇌염 환자는 40명이었으며, 최근 5년동안 환자 발생 평균 연령은 54.6살로 40살 이상 환자가 90.3%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 건강정책과는 “예방 접종을 하고 불필요한 야간 활동 등을 자제해야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고령자의 경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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