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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포스코건설, 다문화 청소년들 대상 전통문화 체험

등록 2016-09-09 12:04수정 2016-09-09 16:59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추석을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천과 포항, 광양 부산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이들과 온정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7일 인천YWCA와 인천한누리학교를 방문해 이 학교 다문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다문화청소년들은 한복 입어보기, 노리개 및 제기 만들기, 전통 떡 만들기를 비롯해 전통 놀이인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인천한누리학교 재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 20명에게 40만원씩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형식 인천한누리학교 교장은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8일 전남 광양시 장애인복지관에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고 9일에는 포항, 부산 등에서 근무하는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각 지역의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을 찾아가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포스코건설은 매년 설맞이 떡국나눔, 복날 삼계탕 지원, 추석맞이 생필품 지원, 겨울 연탄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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