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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병원도 쉬는 추석 연휴에 아프면 119나 120

등록 2016-09-11 11:40수정 2016-09-11 11:45

서울시,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 운영 병원과 병·의원 안내
14~18일 추석 연휴 동안 아플 때 119나 120에 전화하면 문 연 병·의원을 알 수 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 67곳과 병·의원 460여곳, 휴일 지킴이 약국 1360여 곳을 11일 소개했다.

각 병원은 국번 없이 119나 120다산콜센터에 전화하면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나 서울시·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근처 어느 병원이 문을 여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좋다.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추석연휴 문 여는 응급의료기관 현황. 서울시 제공
추석연휴 문 여는 응급의료기관 현황. 서울시 제공
소화제나 해열진통제 등 일반상비약 13개 품목은 집 근처 24시간 편의점 등에서 판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정보(건강), 보건의료, 보건의료사업, 안전 상비의약품 통해 상비약을 파는 편의점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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