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울산에 ‘반려동물 문화센터’

등록 2016-09-12 10:40수정 2016-09-12 11:55

1인 가구와 반려동물 키우는 가정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
북구 농소 공원에 내년 2월 착공 2008년 상반기 문 열어
울산에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울산시는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북구 농소 공원 안 1만8000㎡의 터에 건축 연면적 2000㎡의 규모로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짓는다고 12일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1인 가구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사회적 갈등이 다양하게 나타남에 따라 울산시가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건립 기본계획 수립과 입지선정 용역을 끝내고 올해 3월부터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의 행정 절차를 추진해 왔는데, 최근 공원조성계획 변경안이 도시공원위원회를 통과했다. 또 사업비 가운데 국비 21억원도 내년도 예산으로 확보했다.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내년 2월 착공해 2018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센터에는 교육실, 콘텐츠 전시관, 용품점, 카페, 반려동물 야외놀이터 등 시설이 설치된다. 문화센터 건립 목적인 사람이 반려동물을 통한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얻고자 하는 것과 상반되는 유기동물 보호시설이나 동물 장묘시설 등은 설치하지 않는다.

정옥현 울산시 농축산과장은 “반려동물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문화강좌, 자원봉사, 입양 교육 등의 문화 교실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뿌리내리게 하겠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