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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해아리아 공주의 병을 고치러 떠날까요?”

등록 2016-10-07 10:37

광주 극단 토박이, 7~8일 두차례 어린이를 위한 환경뮤지컬 무대 마련
극단 토박이의 환경뮤지컬 ‘해아리아 공주와 바람도사 물도사’ 홍보 팜플릿.
극단 토박이의 환경뮤지컬 ‘해아리아 공주와 바람도사 물도사’ 홍보 팜플릿.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재단법인 국제기후환경센터와 극단 토박이는 7일 저녁 7시와 8일 오후 2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기후·환경뮤지컬 ‘해아리아공주와 바람도사 물도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로 짜여진 기후변화홍보대사단 ‘가이아’ 가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물도사와 바람도사가 ‘태양의 나라’에 살고 있는 해아리아 공주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 이야기이다. 태양의 나라는 기후변화로 뜨거워진 가상의 공간이다. 태양의 나라에 26개의 캐릭터가 기발한 무대 소품을 사용해 극을 이끌어 나간다. <태양의 나라>, <당장 떠나> 등 관객이 함께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와 신나는 율동도 어린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을 보인다.

공연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나눠준다. 자세한 사항은 (재)국제기후환경센터 누리집(http://icecgj.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062)601-1324.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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