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만리재로, 보행로 넓어진다…도로는 4차선으로 통일

등록 2016-10-23 11:18수정 2016-10-23 14:40

서울역 고가~공덕오거리 ‘만리재로’
도로·보행길 환경개선공사 내년 10월까지
보도폭 최대 6m 확대·횡단보도 설치 등 환경개선
서울역 고가에서 공덕오거리까지 이어지는 만리재로 보행길이 넓어진다.

서울시는 내년 4월 개장 예정인 서울역 고가 보행길과 연계한 만리재로(서울역 고가~공덕오거리)의 도로와 보행길 등 환경개선공사를 다음달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로는 왕복 4차선으로 통일된다. 지금은 4~6차선이 혼재돼 있다. 대신 줄어든 차선만큼 보도가 넓어진다. 기존 3m에서 최대 6m까지 넓어진다. 옹벽으로 보도가 막혀있는 만리재로 14길 옆 80m 구간에는 보도를 새로 깔아 보행길이 끊어지지 않도록 한다.

만리시장 입구와 한겨레신문사-그린손세차장 사이에는 횡단보도를 새로 만든다. 한겨레신문사와 사랑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앞 교차로에는 교통섬을 만들어 보행자가 사방에서 동시에 건널 수 있도록 신호체계를 변경한다.

공사는 11월부터 시작한다. 서울역 고가와 맞닿은 접속부(만리1재개발 구역까지)인 약 300m 구간은 서울역고가 보행길 개장 시기에 맞춰 내년 4월까지 공사를 마친다. 나머지 구간은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만리재로는 조선 세종 때 학자 최만리가 살았던 지명에서 유래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역 고가 공원화 작업인 ‘서울역 7017 프로젝트’에 포함되는 17개 보행길 중 하나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만리재로 보행길 조감도. 서울시 제공
만리재로 보행길 조감도. 서울시 제공
만리재로 보행길 조감도. 서울시 제공
만리재로 보행길 조감도. 서울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