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9월2일자 1면에 <학교 불량급식 뒤엔 ‘17배나 비싼 시래기’>라는 제목으로 지난 7월 대전 지역 한 초등학교는 점심 급식 감자탕 재료로 1㎏에 5만2천원인 특정 업체의 시래기를 주문했으며, 이는 같은 시기 다른 업체의 시래기 가격 1㎏에 3천원보다 17배나 비싸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1㎏에 5만2천원하는 시래기는 ‘간편건시래기’로 1㎏에 3천원하는 데친시래기와 대비해 10배나 많은 물량에 특허를 받은 신제품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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