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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심야버스 운행한다

등록 2016-10-27 10:50수정 2016-10-27 10:52

다음달 1일부터 공항 기·종점으로 구도심(중앙로·시청방면)과 신도심(연동·노형방면) 양방향 운행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15분 배차 간격으로 하루 10회 운행
제주도는 항공기 지연 도착 등으로 심야시간대 항공편으로 제주에 오는 관광객고 구·신도심간 도민들의 이동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제주공항을 기·종점으로 한 심야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제주도는 항공기 지연 도착 등으로 심야시간대 항공편으로 제주에 오는 관광객고 구·신도심간 도민들의 이동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제주공항을 기·종점으로 한 심야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항공기 지연 도착 등으로 심야시간대 항공편으로 제주에 오는 관광객과 도민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심야버스가 운행된다.

제주도는 다음달 1일부터 심야버스(2400번) 노선을 신설해 제주공항을 기·종점으로 구도심(중앙로·시청방면)과 신도심(연동·노형방면) 양방향으로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버스 운행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15분 간격이다. 이를 위해 시내외버스 6개가 하루 4대를 공동배차해 운영한다. 노선은 제주공항-신제주로터리-제원아파트-연동 대림-제주일고-노형로터리-한라병원-제주공항-용문로터리-관덕정-중앙로-광양로터리-터미널-월성마을-제주공항을 양방향으로 운행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번 심야버스 운행으로 밤 11시 이후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심야시간대 제주공항에 도착한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돼 대중교통 편익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사진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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