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올 한 해 가장 주목 받은 우리나라 만화를 선정한 ‘2016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자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케이티스퀘어에서 제16회 만화의 날 기념식을 갖고 ‘2016 오늘의 우리만화’로 선정된 <고수> 등 수상작 5개 작품에 대한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수상작은 <고수)>, <덴마>, <여중생A>, <유미의 세포들>, <혼자를 기르는 법> 등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고수>의 류기운, 문정후 작가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열심히 작품 활동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고, <유미의 세포들>의 이동건 작가는 “오랜 공백 끝에 힘들게 준비한 작품으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혼자를 기르는 법>의 김정연 작가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하고 싶은 말과 이야기로 독자들께 꾸준히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