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7시30분 천주교 광주대교구 주최 부패정권 퇴진 시국미사
식전 행사로 오후 6시부터 행진…미사 뒤 남동성당서 금남로까지
식전 행사로 오후 6시부터 행진…미사 뒤 남동성당서 금남로까지
광주의 신부와 수녀, 신자들이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거리 촛불행진에 나선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는 7일 저녁 7시30분 광주시 동구 남동성당에서 광주대교구 총대리 옥현진 시몬 주교의 주례 집전으로 ‘헌법 유린 박근혜 정권퇴진 시국미사’를 연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평위는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며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상식을 유린한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기 위한 시국미사다. 참 민주주의 부활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모아 시국미사를 봉헌한다”고 밝혔다.
시국 미사가 열리기 전 수녀 70여명은 시내에서 시국미사를 알리는 수도자 거리행진을 한다. 수녀들은 동구 충장로와 황금동 2곳으로 나뉘어 촛불을 들고 약 1㎞를 걸어 남동성당 시국미사장으로 합류한다. 이날 시국미사는 옥현진 주교가 집전하며 강론을 펼친다. 또 광주대교구 정평위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국미사 뒤 사제들과 신도 700~800여명은 남동성당을 출발해 금남로 5·18민주광장까지 촛불행진을 한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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