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100만 시민 촛불 ‘시민대행진 참가단’을 모집합니다”
박근혜 하야 인천시민비상행동(이하 시민비상행동)은 8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내려와라. 박근혜 3차 범국민행동’에 참여하실 ‘시민 대행진 참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단은 12일 오후 2시30분 부평역 앞에서 집결해 집회한 뒤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리는 3차 범국민행동에 참여한다.
참가단의 행동요령으로는 검은색과 붉은색의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하야 촉구 분노의 마음을 담은 개인 손팻말을 준비해야 한다. 또 행진과 구호 제창을 즐겁게 할 각종 악기, 음료 및 간단한 요깃거리, 따뜻한 복장과 휴대용 담요를 준비하도록 했다.
시민비상행동은 오는 11일까지 매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신세계 앞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고 12일에는 사전집결지에 모여 함께 출발하기로 했다. 문의는 ‘박근혜 하야 인천시민비상행동 사무실 (032-423-9708)로 하면 된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