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인천 박근혜 퇴진 비상시국회의 발족

등록 2016-11-08 16:23수정 2016-11-08 21:10

지역 시민사회 노동 등 100여개 단체 참여할 듯
9일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국민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시민사회, 노동 등 100여개 단체가 비상시국회의를 발족한다.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국민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실이 밝혀져 정의가 바로 서기를 바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더 이상 국정을 맡길 수 없다며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고 있지만 박 대통령은 두 차례 대국민 사과에서 잘 못을 인정하지 않고 국정 운영 의지를 분명히 밝혀 오히려 국민을 더 분노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민들과 함께 ‘박근혜 퇴진 인천비상시국회의’를 발족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을 바로 세우는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인천비상시국회의에는 인천지역연대 33곳과 인천시민사회단체 24곳 등 100여개 단체가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단체는 9일 오전 11시 30분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입구에서 ‘박근혜 퇴진 인천비상시국회의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과 박 대통령의 퇴진 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비상시국회의는 10일과 17일 오후 7시 구월동 로데오거리 입구와 부평역 앞에서 박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 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또 12일 오후 4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3차 국민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