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두바이 떠난 검단새빛도시 2023년까지 도시 조성

등록 2016-11-28 14:47수정 2016-11-28 15:20

인천시, “7만4천가구 조성”
지하철 연장·광역도로망 대폭 확충
인천시는 서구 검단새빛도시 개발사업을 애초 계획대로 2023년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새빛도시사업은 인천시와 두바이의 검단스마트시티 개발 협상이 1년8개월간 이어지는 동안 사실상 중단됐다.

인천시는 28일 “집중 공정으로 공기를 단축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돌려놓겠다”는 내용을 담은 새빛도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기반공사가 시작된 1단계 지역 188만㎡는 내년 공정률을 38%까지 끌어올리고 나머지 198만㎡ 공사도 연내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2단계(419㎡)와 3단계(310만㎡) 지역은 도시 인프라 구축 공사를 택지 수급상황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했다.

검단새빛도시 사업은 2023년까지 서구 원당·당하·마전·불로동 11.2㎢에 7만4736가구, 18만3670명을 수용하는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10조8218억원으로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절반씩 부담한다.

인천시는 검단 개발 활성화를 위해 철도와 도로망도 확충할 계획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계양역에서 검단까지 7.2km 연장해 2024년 개통한다. 사업비는 5천550억원이다. 검단과 경기도 일산·김포 등을 잇는 광역도로 7개 노선 건설도 추진된다. 사업비는 6천억원이다. 검단신도시는 2007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지만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별다른 진척을 이루지 못하다 유정복 시장 취임 이후 중동 자본을 유치해 5조원 규모의 스마트시티를 검단에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토지매매협상 결렬로 최근 사업계획이 무산됐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