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변호사회는 제19대 신임 회장에 이종엽(53·사법연수원 18기) 변호사를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장은 최근 열린 임원 선출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부회장에는 이종린(53·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와 이상노(47·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임원진의 취임식은 내년 2월 정기총회에서 열리며 임기는 같은 달 7일부터 2년이다.
이 회장은 서울대 법과대학과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글로벌 물류학과(MBA 석사)를 졸업했다.
이 신임 회장은 인천지검, 대구지검 영덕지청, 창원지검에서 검사로 재직하다가 1995년 인천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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