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장에 경찰대 1기 출신인 박경민 전남청장(사진)이 내정됐다.
박 신임 청장은 경찰대 1기 출신으로 1985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뒤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총경 승진 후 전남 보성서장을 시작으로 서울 강동서장 등을 지냈으며 이후 광주지방경찰청 차장, 경찰청 대변인, 전남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경무관이 된 지 4년 만인 2014년 치안감으로 승진했고 다시 2년 만에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인천지방경찰청장에 내정됐다.
박 내정자는 온화한 성품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해 조직의 신망이 두텁고, 내·외부 소통과 조직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 무안(1963년생) △전남 목포고 △경찰대 1기 △동국대 대학원 경찰행정학 박사 △전남 보성서장 △서울 강동서장 △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광주지방경찰청 차장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 △경찰청 대변인 △중앙경찰학교장 △전남지방경찰청장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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