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다쳤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장모(47) 소방위가 서문시장 4지구 건물에 불을 끄러 갔다가 3층 높이에서 추락해 허리,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겼다.
최모(36) 소방사도 손목, 발목 등에 찰과상을 입고 구급차 안에서 치료받았다.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장 소방위 사고 경위와 부상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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