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노사정협의회 통해
충북도가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사내 하청 노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충북도는 4일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사회의 현안으로 떠오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 노동자들의 문제를 도 노사정 협의회를 통해 중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노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불법 파견 문제는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것과 별도로 노사정 협의회에서 중재 권고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사태 해결을 위한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도의 뜻을 밝히기로 했으며, 이원종 지사가 사내 하청노조 대표자 등과 면담을 통해 사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정정순 경제통상국장은 “도가 지역 노사정 협의회를 통해 노사 중재에 나선만큼 노사와 시민단체 등도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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