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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불…방화 용의자 검거

등록 2016-12-01 15:48수정 2016-12-01 17:13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옆 추모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일 오후 3시15분께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 옆 추모관 지붕에서 불이 난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압됐다. 경찰은 방화를 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엔 19살 남성이 박 전 대통령 생가 옆 공원에 있는 박 전 대통령 동상에 ‘독재자’라는 낙서를 하기도 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1일 오후 3시15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분 만에 진화됐지만 영정이 있는 추모관이 전소됐고 생가 초가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은 현장에서 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백아무개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구미/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일 오후 3시15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분 만에 진화됐지만 영정이 있는 추모관이 전소됐고 생가 초가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은 현장에서 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백아무개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구미/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일 오후 3시15분께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박 전 대통령 영정이 있는 추모관이 모두 탔다. 또 추모관 옆 초가지붕도 일부 탔다. 연합뉴스
1일 오후 3시15분께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박 전 대통령 영정이 있는 추모관이 모두 탔다. 또 추모관 옆 초가지붕도 일부 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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