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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 아이스파크 9일 개장

등록 2016-12-04 12:16수정 2016-12-04 16:29

내년 2월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30분까지
스케이트장 90분에 1000원, 스케이트와 헬멧 대여료 1000원
눈썰매장 2시간에 2000원
20인 이상 10% 할인…온라인 예매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 여의도공원 아이스파크가 9일 개장해 내년 2월17일까지 71일 동안 운영한다. 12월에도 이어지는 도심집회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하지 않아 아쉬운 시민들은 여의아이스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여의아이스파크를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9일 오후 3시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해는 스케이트장 위주였지만 올해는 눈썰매장도 마련했다. 스케이트장 1800㎡, 눈썰매장 800㎡, 눈 놀이터 500㎡의 규모다.

이용요금도 저렴하다. 스케이트장은 90분에 1000원이다. 스케이트와 헬멧 대여료는 따로 1000원을 받는다. 온종일 놀고 싶다면 2000원이면 된다. 눈썰매장은 2시간에 2000원이다. 썰매 대여료는 따로 없다. 일일권은 3000원이다.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합친 일일 자유이용권은 5000원이다. 시즌 내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은 스케이트장은 3만원,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5만원이다. 온라인 예매는 옥션 티켓과 네이버 티켓에서 가능하다. 20인 이상 단체는 10% 할인도 해준다.

서울시는 안전을 위해 회차별 이용자 수를 400명으로 제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icepark.com)와 070-4242-1222를 이용하면 된다. 여의아이스파크는 KDB산업은행과 키움증권이 후원한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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