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국가대표·프로축구 선수 출신의 아버지 사기혐의 피소

등록 2016-12-08 12:34수정 2016-12-08 16:27

대형 물놀이 행사 계약하고 계약금만 지급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아버지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8일 “한 행사대행업자가 지난달 인천의 모 마을협동조합 이사장 ㄱ(65)씨 등 3명을 사기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ㄱ씨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월드컵에도 출전한 전직 프로축구 선수의 아버지다. 고소인은 “ㄱ씨 등 3명이 올해 7월 인천에서 열린 2억5천만원 상당의 대형 물놀이 행사 계약을 한 뒤 계약금 1천만원 외 나머지 돈을 주지 않았다. 행사 대금을 갚을 의사나 능력도 없으면서 계약을 체결해 사기를 쳤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달 초 행사대행업자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이른 시일 안에 ㄱ씨 등 피고소인 3명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고소인만 조사한 상태여서 구체적인 사건 내용을 밝힐 수 없다. 피고소인들도 조사해 봐야 사기에 해당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