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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전교조 인천지부장에 이강훈 교사 선출

등록 2016-12-12 15:40수정 2016-12-12 16:03

부지부장은 대정초 구자숙 교사
신임 이강훈 전교조 인천지부장(왼쪽)과 구자숙 수석부지부장
신임 이강훈 전교조 인천지부장(왼쪽)과 구자숙 수석부지부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는 제18대 선거에서 이강훈(48·계양고) 후보와 구자숙(39·대정초) 후보가 지부장, 수석부지부장에 각각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7∼9일 치러진 선거에서 러닝메이트로 단독 입후보했고 투표율은 79%를 기록했다.

신임 이 지부장은 “전교조가 움직이면 인천교육이 바뀐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다. 우선 친일·독재 미화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계양고 역사교사로 근무 중이며, 전교조 교육국장, 중등계양지회장, 지부 정책실장 등을 맡아왔다. 임기 2년의 새 집행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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