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도지사 등 제주도 관계자들이 8일부터 스페인 카나리아군도에서 열리는 제9회 섬관광정책포럼에 참가한다.
김 지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제주도 대표단은 ‘섬 관광지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정책포럼에서 참가도시들과 관광산업의 발전과 교류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섬관광정책포럼에서는 10여개 지역에서 참가해 각 도시의 관광산업의 발전현황과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한 워크샵 등을 연다.
내년 10회째를 맞는 섬관광정책포럼은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김 지사 등은 또 섬관광정책포럼에 참석한 뒤 오는 11일 미국 워싱턴의 조지워싱턴대와 제이콥스사 등을 방문해 제주캠퍼스 설립업무의 적극 추진과 호텔리조트 투자 등을 협의하고, 12일 귀국할 예정이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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