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7시50분께 충남 아산시 좌부동 초원아파트에서 아산여객 소속 시내버스(운전사 서아무개·45)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임아무개(14)양 등 승객 40여명이 다쳐 한국병원 등 인근 4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운전사 서씨는 경찰에서 “아파트 단지 안을 운행하는데 제동장치가 잘 듣지 않아 차를 세우기 위해 전봇대를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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