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충북지사 업무추진비 절반이 ‘기념품·격려비’

등록 2005-11-07 21:41수정 2005-11-07 21:41

9월까지 현황 공개
이원종 충북지사는 업무 추진비 가운데 절반 정도를 직원 등의 격려와 위문품 마련 경비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가 7일 밝힌 도지사, 부지사 업무 추진비 사용 현황을 보면 이 지사는 9월말까지 올해 전체 업무추진비 4억200만원의 56.4%인 2억2695만여원을 업무추진비로 썼다.

이재충 행정부지사(1·4분기 김영호 전 부지사)는 1억4000만원 가운데 73.2%인 1억240만원을 썼으며, 한범덕 정무부지사는 1억5천만원 가운데 64.9%인 9738만여원을 썼다.

이 지사는 국외 투자유치·교류활동, 주요인사 방문 기념품과 직원 격려품 마련 등으로 전체 사용액의 46%인 1억524만원을 사용했다.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유관기관 간담회, 청주공항활성화 추진위 등과의 간담회 경비로 6713만원(30%)을 썼으며, 국외 투자유치 홍보사절단 파견, 도정 시책 홍보 등 홍보 경비로 5270만원(23%)을 지출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획예산처에서 업무추진비를 줄여나가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지자체에서는 업무추진비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