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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서울시, 시민 대상 일본군 ‘위안부’ 생애사 강연

등록 2017-02-10 11:16수정 2017-02-10 15:48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위안부’ 이야기’ 사례집 발간 기념
오는 22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서 개최
일본군 위안부 역사의 진실이 궁금한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관련 강연회를 연다.

서울시는 이달 2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역사와 위안부 피해 여성의 생애사 강의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연은 지난해 말 서울시와 서울대학교 인권센터가 펴낸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위안부’ 이야기’ 사례집 (이하 사례집)을 바탕으로 한다. 저자인 강성현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교수, 박정애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연구원이 강의한다. 사례집에는 피해자 10명의 증언과 미·중 연합군 공문서, 포로심문자료, 사진과 지도 등 다양한 역사적 사료가 나와 있다.

참가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http://yeyak.seoul.go.kr) 교육 신청을 통해 21일까지 받는다. 150명 선착순 모집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한 시민에게는 사례집을 제공한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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