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여기태(47·사진) 교수가 한국해운물류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2년이다.
해운물류학회는 해운물류 관련 학술진흥을 목적으로 1982년 설립됐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해운물류연구”와 국제저널(Scopus 등재지) “Asian Journal of Shipping & Logistics”를 매년 각각 4회씩 발행하고 있다. 또 연간 국내학술대회 3회 및 아시아 해운물류 국제학술대회를 1회 개최하고 있다.
학회 회장으로 새로 선임된 여 교수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원장이며,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 물류경영연구소 소장, 해양수산부 고급전문인력양성 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 국내 등재지 및 해외 SSCI저널 등에 200편의 논문과 10여권의 학술 저서를 출판했다.
여 신임 회장은 “우리나라의 어려운 해운 산업에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산업계와 정부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연구결과를 생산하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