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오지문예창작촌 다음달 5일까지 문예창작대학 수강생 모집
시·소설 창작반 등 2년제로 운영…신인문학인의 산실로 자리
소설가 문순태 생오지문예창작촌 이사장.
재단법인 생오지문예창작촌(이사장 문순태·사진) 부설 문예창작대학이 2017학년도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강좌는 2년제로 운영된다. 올해 모집 부문은 시창작반(30명), 소설창작반(30명), 소설등단반(15명), 기초 글쓰기반(30명)이며 등록 마감은 다음달 5일이다. 소설등단반은 단편 1편을 전자우편(jyjc910106@naver.com)로 보낸 뒤 수강 신청 여부가 결정된다. 강좌는 광주시 남구 구동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생오지문예창작촌은 2007년 생오지 문학의집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35명이 등단하는 등 신인문학인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010-2441-4830.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