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은 15∼새달 3일까지 벡스코선 500여명 현장채용
청년 실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부산에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일손이 부족한 기업에는 인력난을 더는 기회를 주기 위한 ‘2005 부산 직업훈련·자격·취업박람회’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열린다.
부산시와 시의회,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울산중소기업청,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부산지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올해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하는 첫 행사다. 부산·양산·김해 지역 구인업체 120여 개사가 참가해 직접 면접을 통해 500여명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부산지방노동청과 지역 취업포털 잡부산(jobbusan.co.kr)이 함께 주관해 1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19일 동안 연다.
청년층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을 함께 덜기 위해 청년층의 주요 활동공간인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며, 이력서·자기소개서 무료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구직·구인 희망자가 행사기간 박람회 사이트(busanjobfair.com)에 접속해 참가신청(회원가입)을 하면 온라인을 통해 이력서·채용공고 등록과 입사지원 및 전형, 채용 확정 등 절차가 이뤄진다.
오프라인 취업박람회=부산지방노동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가 함께 주관해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해운대 벡스코에서 현장 채용방식으로 연다.
참가 희망업체는 25일 오후 5시까지 관할 고용안정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취업·채용 기회와 함께 직업훈련·자격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 △창업정보 제공 및 상담 △기업지원 사업 및 실업급여 안내 △직업심리검사 △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클리닉 △직업 탐색 및 구직기술 전수 △모병상담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출력 △사진 촬영 서비스 등 다양한 딸림행사도 마련한다.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종합고용안정센터 이지현 기업지원팀장은 “박람회에 보다 많은 기업체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우수인력의 취업·채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051)806-9333.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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