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미술관은 지난 9일 제1전시실에서 ‘흔적의 회고 제2부-조선미술의 흔적’ 특별전을 열어, 소장하고 있는 작품 37점을 15일까지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전시 작품은 문인화-사군자화 6점, 노안화 1점, 소상팔경화 5점, 민화-문자화 4점, 무속화 9점, 화조영모화 4점, 화훼화 1점, 작호화 1점, 어해화 1점, 산수화 5점 등이다. 모두 조선시대 선비의 얼과 곧은 기개, 그리고 서민층 사이의 풍자, 해학을 엿볼 수 있는 고화들이다.
경성대 미술관에서는 지난 3월에도 ‘흔적의 회고 제1부-부산미술의 흔적’ 소장품전을 열어 지역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051)620-4565.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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