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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콜센터 구인·구직자 모이세요”

등록 2005-11-10 17:32수정 2005-11-10 21:44

만남의 날 참가업체
만남의 날 참가업체
부산 고용안정센터 11일 행사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종합고용안정센터는 11일 오전 10시30분 동구 범일동 케이티 건물 16층 사무실에서 콜센터 업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최근 각 기업에서 고객관리 및 고객만족을 통한 수익 향상을 위해 콜센터 인력을 확충하는 추세에 따라 이들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과 지역 여성구직자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케이티 100번 고객센터와 114 전화안내 등 콜센터 상담원과 보험업계 텔레마케터 모집업체 등이 참가하며, 모집인원은 모두 200여명이다.

이들 업체에 취업하려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면접에 참가하면 된다.

부산종합고용안정센터 관계자는 “이 행사는 지역의 실업해소 뿐 아니라 기업의 인재채용 과정에 드는 비용과 업무부담을 줄여 고용창출 효과가 큰 콜센터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051)640-1920~2.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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