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겨레하나 “소녀상 지키고 ‘위안부’ 피해자 아픔 달래려”
부산청년겨레하나의 벽화 그리기 모임인 ‘평화담벼락’이 동구 수정동의 한 벽면에 그릴 벽화 시안. 평화담벼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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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8 14:35수정 2017-03-28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