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밤 집 나선 뒤 연락 끊겨
경찰 “범죄 가능성 수사중”
경찰 “범죄 가능성 수사중”
집을 나간 여고생이 13일 째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전남 영광경찰서와 학교 쪽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7일 밤 9시께 고교생 ㅇ(15) 양이 영광읍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ㄱ양은 이날 오후 6시께 학교 수업을 마친 뒤 저녁 8시께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다.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갔던 ㅇ양은 이날 집에 도착해 평상복으로 갈아 입고 노트북 컴퓨터를 챙겨 들고 나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쪽은 “ㅇ양이 사건 이전부터 사용정지된 휴대전화는 집에 두고 나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일 ㅇ양의 부모한테서 미귀가자 신고를 받은 뒤 ㅇ양의 행적을 추적하다가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경찰은 “ㅇ양이 오랫동안 집에 돌아오지 않아 범죄 관련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ㅇ양의 인터넷 아이피 등을 추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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