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호남학연구단(단장 송정민 교수)은 10일 오후 용봉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왜 호남학인가’를 주제로 창립 학술대회를 열었다.
송정민 단장은 이날 “지역발전 차원에서 문화적 기반에 발맞춰 호남의 학문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며 “문화의 원동력이 학문과 사상에서 나온다는 점을 감안해 호남학 연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선 임형택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장, 최대우 전남대 호남문화연구소장, 김순석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 송일기 중앙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했으며, 종합토론을 통해 호남학 정립의 의의와 호남학의 방향을 논의했다
임형택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장은 ‘한국학에서의 호남학’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호남의 학맥이 어떻게 이어졌고 민중문화는 어떻게 형성돼왔는지, 역사 문화적 전통이 무엇인지 등을 발굴하는 작업이 호남학의 뿌리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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