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해 비상근무를 하던 부산세관 직원이 과로로 숨졌다.
지난 10일 오후 1시38분께 부산항 2부두 2층 화장실에서 부산세관 화물검사과 직원 이창열(4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선용품 공급회사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지난달 25일부터 부산세관 육상감시2과로 지원나가 테러물품 반입을 막기 위해 부산항 부두를 24시간 순찰하는 일을 해왔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이씨가 항만감시 부서에서 지원근무를 하면서 피곤하다는 말을 여러차례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쓰러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