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서부서, 테이저건 쏘아 반항하는 만취운전자 검거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음주측정에 불만을 품고 손도끼로 경찰을 위협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김아무개(61·농업)씨의 구속영장을 19일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17일 밤 10시30분께 자신의 소형 트럭을 몰고 경남 김해시 장유동 ㅂ아파트 앞을 지나가던 도중,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김해서부경찰서 장유지구대 소속 이아무개(33) 경사가 음주측정을 위해 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하자, 조수석에 있던 길이 35㎝의 농업용 손도끼를 들고 욕을 하며 이 경사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경사 등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 4명은 전기충격 총인 테이저건을 쏘아 현장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김씨는 김해시 장유동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셔 혈중알코올농도 0.195%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고 2㎞가량 떨어진 김해시 무계동 자신의 집으로 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가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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