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황매산 철쭉 군락지. 철쭉이 활짝 피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철쭉제가 열린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은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짜 도깨비 찾기’라는 주제로 여행주간 행사를 열어 봄 손님을 맞는다.
이 기간 경남 전역에서 거제 맹종 대나무 축제, 의령 한우산 철쭉제, 하동 야생차 축제, 합천 황매산 철쭉제 등 36개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린다. 창원 도립미술관·창원과학체험관·문신미술관, 밀양 시립박물관, 진주 경남도 수목원, 통영 제승당, 하동 최참판댁·지리산생태과학관·구재봉자연휴양림 등은 무료로 개방된다. 체험장, 숙박시설, 음식점 등 100여곳은 할인행사를 한다.
다음달 3일 부산역과 전남 순천역에선 의령 한우산 철쭉제, 함안 낙화놀이 등을 둘러보는 관광열차도 왕복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2017 경남 봄 여행주간’ 누리집(visitkoreagn.co.kr)을 참고하면 된다. 최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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