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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자유한국당 인천선대위 본부장 선관위에 고발

등록 2017-05-04 13:05수정 2017-05-04 17:23

‘해경부활 인천 환원'→‘해경부활 부산유치'로 허위 사실 유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4일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선대위 전아무개 정책본부장이 본인의 이름으로 가짜 문자뉴스(카톡)를 유통 시킨 것이 확인돼 인천시선관위에 지난 3일 고발했다”고 밝혔다. 더민주당은“ 자유한국당 전 본부장이 ‘1. 문재인 해경부활, 부산유치 2. 홍준표 해경부활, 인천환원’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13일 문재인 후보 공약으로 해경부활 인천 환원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21일 (문재인) 후보가 인천 유세에서 직접 발표도 했다. 이 내용은 모든 포탈 뉴스와 신문 지면을 장식하였고 구체적 내용은 ‘문재인 1번가’(www.moon1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어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정권이 해경 본부를 세종시로 강제 이전 시킬 때 이전을 반대한 인천시민들의 여론을 한마디도 전하지 못했다“며 “인천에 있는 진박 의원들과 유정복 시장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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