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교류 강화하는 대학들
경성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기간 중 18일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의 방문을 맞아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성대 쪽은 “아로요 대통령은 취임 뒤 부패방지위원회를 발족하고 가난 추방, 정부와 사회의 도덕성 고취, 정치제도 개혁, 국민에게 모범이 되는 리더십 창출 등을 4대 지침으로 내세워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정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학위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아로요 대통령은 18일 오전 11시30분 경성대 27호관 강당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뒤 7분간에 걸쳐 수락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날 아로요 대통령이 입을 가운은 제19회 섬유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류정순 한국의상협회 부산지회장에게 맡겨 한복식으로 특수 제작한 것이다.
올해로 개교 50돌을 맞는 경성대는 이날 학위 수여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필리핀 두 나라 대학 간 교류를 증진해 우수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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