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신규 시내버스업체로 ㈜한라여객(대표 김수동)을 선정했다.
시는 버스업체 2차 공모과정에서 단독 신청한 한라여객에 대해 전문가를 동원해 서류를 검토하고 자금조달 능력을 분석한 결과 적합하다는 판단이 나옴에 따라 이렇게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라여객은 이에 따라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차량 60대를 구입하고 차고지 및 운전기사, 운송 부대시설 등을 확보한 뒤 운송사업면허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라여객은 신규허가가 나면 앞으로 제주 시내버스에 76억원을 투자하겠다는 내용의 계획서를 제주시에 냈다.
시는 한라여객이 9개 노선에 투입되면 공영버스 9개 노선 22대, 삼영교통 7개 노선 69대를 포함해 모두 25개 노선에 151대의 시내버스가 운행해 대중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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