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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서 4중 추돌…3명 중경상

등록 2017-06-22 15:24수정 2017-06-22 15:38

관광버스가 트레일러 들이받은 뒤 5대 잇따라 추돌

22일 강원 횡성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터널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버스 운전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횡성소방서 제공
22일 강원 횡성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터널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버스 운전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횡성소방서 제공
22일 오전 11시39분께 강원 횡성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터널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으면서 뒤따르던 승용차와 버스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자와 승용차 탑승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터널 안에서 2차로를 막고 공사를 하고 있어 차들이 서행하느라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11일에는 인천 방향 둔내터널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아 승합차에 타고 있던 60∼70대 노인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박수혁 기자 psh@hani.co.kr

22일 오전 11시39분께 강원 횡성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터널에서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버스 운전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횡성소방서 제공
22일 오전 11시39분께 강원 횡성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터널에서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버스 운전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횡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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