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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안대교·해변도로 교통통제

등록 2005-11-15 21:38수정 2005-11-15 21:38

아펙 정상회의 기념 멀티미디어 해상쇼가 열리는 16일 저녁 행사장인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부산경찰청은 멀티미디어 해상쇼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6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광안리 해변로 언양삼거리~파로스오피스텔 구간, 저녁 7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광안대교의 차량 통행을 각각 전면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행사장 주변 주요 교차로에 교통안내 입간판 70개, 펼침막 80개, 교통전광판 53개 등을 설치하고 교통경찰관을 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멀티미디어 해상쇼는 16일 저녁 7시부터 밤 9시20분까지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등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100여만명의 시민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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