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지역 환경 지킴이 청주환경운동연합이 창립 10돌을 맞았다.
1995년 ‘병들어 가는 청주의 자연환경을 되살리고 지키자’는 뜻으로 출발한 청주환경련은 10년 동안 지역 환경의 파수꾼 역할을 해왔다.
96년부터 괴산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작한 국립공원 속리산 문장대·용화 온천 개발저지 운동은 8여 년 동안의 법정 싸움 끝에 2003년 6월 대법원에서 개발 백지화 결정을 받아내 시민운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국토지공사와 시행업체 등에 맞서 1년6개월여동안 벌인 청주 산남3지구 안 두꺼비 서식지 원흥이 방죽을 생태 보존 운동 승리도 잊을 수 없다.
무심천 살리기, 청주 자전거 도시 건설, 총선시민연대 활동, 청주시 주중동 옛 종축땅 안 골프장 반대 운동의 중심에도 청주환경련이 있었다.
청주환경련은 ‘동물모임-동물해방될때꺼정’, ‘책읽는 사랑방’, ‘환경육아모임’, ‘무심천모임’등 작은 모임을 만들어 생활 속에서 환경과 생태를 보호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청주환경련은 16일 서원대와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인적, 물적 자원을 교류하는 ‘그린캠퍼스’협약을 했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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