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보존시민연대 등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소나무 재선충을 막으려고 ‘청풍명월 우리 소나무 지킴이 봉사단’을 만들었다.
백두대간보존시민연대, 충북생명의 숲 등 19곳의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50여명은 16일 오후 충북도청에서 봉사단을 만들고 재선충 확산 방지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영동 추풍령, 단양 죽령, 등 35곳의 재선충 취약지구 등에서 재선충 예방활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서원리소나무(천연기념물 352호), 황금소나무 등이 있는 보은 속리산 주변에서는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등과 재선충 방제에 나선다.
이들은 공무원 등과 합동 근무 형태로 취약지구 등에 배치돼 소나무의 무단 이동을 막고 재선충 감염 소나무 조기 발견 신고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도영 봉사단장은 “민족의 상징인 우리 소나무를 지키려고 시민·사회단체가 힘과 뜻을 모으기로 했다”며 “1만여명의 회원들이 재선충 파수꾼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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