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동물들은 밤에 무얼할까?

등록 2017-07-28 11:51수정 2017-07-28 15:26

서울대공원 동물원, 8월20일까지 야간 개장
야행성 동물들 생태 살피는 설명회도 활발

밤 8시에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열리는 홍학 생태설명회 서울대공원 제공
밤 8시에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열리는 홍학 생태설명회 서울대공원 제공
더운 여름 밤, 동물원의 문이 열린다. 서울대공원은 28일부터 8월20일까지 금·토·일과 광복절에 밤 9시까지 동물원을 야간개장한다. 평일은 저녁 7시까지 문을 연다.

해가 지면 야행성 동물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저녁 7시엔 아침과 저녁에 활발히 움직이는 기린 생태설명회와 밤에 먹이를 먹는 호랑이숲 관람이, 7시30분에 사자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사자생태설명회가 열린다. 같은 시간 100주년 광장선 사막여우의 그룹생활을 관찰하는 행사도 열린다. 8월4일부터 1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동물해설사가 야행성 동물들의 특징을 들려주는 ‘한여름밤 동물원 대탐험’ 프로그램도 있다.

28일부터 8월15일까지 식물원에서 열리는 ‘식충 식물과 수생 식물 전시’도 둘러볼만하다. 식충식물관에는 멸종위기 2급이며 토종식충 식물인 ‘끈끈이귀개’를 비롯하여 87종의 전세계 식충식물이 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끈끈이주걱, 통발, 네펜데스, 비브리스 등 희귀한 식충식물 꽃도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식물원과 테마가든도 밤 9시까지 문을 연다. 입장은 8시까지 할 수 있다.

야간 개장 기간 동안 동물원은 야생동물들의 생태에 맞춰 불빛을 낮추고 동물원 관람로에 동물 발바닥 모양의 조명을 설치했다. 남은주 기자 mifoco@hani.co.kr

야간개장을 맞아 서울대공원 관람로에 설치된 발바닥 조명 서울대공원 제공
야간개장을 맞아 서울대공원 관람로에 설치된 발바닥 조명 서울대공원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