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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시장서 불…점포 13개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

등록 2017-08-09 11:22수정 2017-08-09 11:30

9일 새벽 발생…상인들 “생선 골목서 ‘꽝’ 소리 뒤 화재”
대전중부소방서 소방관들이 9일 새벽 대전 동구 정동 중앙시장 생선 골목에서 불을 끄고 있다. 생선 골목 불은 이날 새벽 3시53분께 발생해 점포 12곳과 창고 1곳을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꽝’하는 소리가 나고 불이 시작됐다”는 상인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사진 대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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