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한내 지혜의 숲’

등록 2017-08-18 11:38수정 2017-08-18 14:24

중랑천의 한내공원 활성화하고 문화 공간 제공
신축·리모델링·녹색건축 등 최우수상도 4건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받은 ‘한내 지혜의 숲’.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받은 ‘한내 지혜의 숲’.
2017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장윤규 건축가가 설계한 노원구 월계동 ‘한내 지혜의 숲’이 선정됐다.

18일 서울시는 ‘한내 지혜의 숲’이 이 지역에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중랑천 가의 한내공원을 활성화했다고 평가했다. 외관은 도시 속 작은 산들의 겹침을 보여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었으며, 현재도 구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자치의 공간이다.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받은 ‘한내 지혜의 숲’.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받은 ‘한내 지혜의 숲’.
최우수상에는 신축 2건, 리모델링 1건, 녹색건축 1건 등 4건이 선정됐다. 먼저 신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강남구 역삼동 ‘더북컴퍼니 사옥’은 하나의 덩어리에서 창문 부분을 떼어낸 듯한 디자인과 외벽에 음각된 무늬가 독특하다. 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를 외장재로 사용해 거리에 따라 다양한 질감을 느끼게 한다. 엔이이디의 김성우 건축가가 설계했다.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은 ‘더북컴퍼니’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은 ‘더북컴퍼니’
역시 신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강남구 논현동의 ‘논현동 디에이 프로젝트’는 건물 안과 밖의 관계를 끌어내기 위해 층마다 외부 공간을 구성한 것이 인상적이다. 각 층 단위로 단절되는 공간 구획이 아니라, 각 층이 수직적으로 연결되는 공간 구조를 갖고 있다. 스페이스연의 이상대 건축가가 설계했다.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은 강남구 논현동 ‘디에이 프로젝트’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은 강남구 논현동 ‘디에이 프로젝트’
구로구 가리봉동의 솔로하우스는 기존 건물의 틀을 유지하면서 외부에 철강 등 구조물을 덧대는 방식으로 리모델링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젊은이들을 위한 다가구 주택인데, 기존 건물을 허무는 재건축 외에 건축 재생의 대안이 있음을 보여준다. 토포스의 김범준 건축가가 설계했다.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은 구로구 가리봉동 ‘솔로 하우스’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은 구로구 가리봉동 ‘솔로 하우스’
녹색건축 부문에서는 종로구 청진동 케이티광화문빌딩이스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건물에 이중외피 시스템과 자동차양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의 효율을 높였다. 또 고효율 설비, 빗물 활용, 신재생 에너지 적용 등 친환경 사무용 건물의 사례를 만들었다. 렌조 피아노와 삼우종합의 박도권 건축가가 설계했다. 렌조 피아노는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건축가다.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은 ‘케이티광화문빌딩이스트’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은 ‘케이티광화문빌딩이스트’
김규원 기자 che@hani.co.kr, 사진 서울시 제공

한내 지혜의 숲 내부
한내 지혜의 숲 내부

한내 지혜의 숲 내부
한내 지혜의 숲 내부

더북컴퍼니 외벽.
더북컴퍼니 외벽.

더북컴퍼니 입구.
더북컴퍼니 입구.

더북컴퍼니 옆면.
더북컴퍼니 옆면.

논현동 디에이 프로젝트.
논현동 디에이 프로젝트.

논현동 디에이 프로젝트.
논현동 디에이 프로젝트.

논현동 디에이 프로젝트 외부 공간
논현동 디에이 프로젝트 외부 공간

논현동 디에이 프로젝트 뒷면
논현동 디에이 프로젝트 뒷면

솔로 하우스 앞면
솔로 하우스 앞면

솔로 하우스 안마당
솔로 하우스 안마당

솔로 하우스 안마당
솔로 하우스 안마당

케이티광화문빌딩이스트 옥상
케이티광화문빌딩이스트 옥상

케이티광화문빌딩이스트 자료실
케이티광화문빌딩이스트 자료실

케이티광화문빌딩이스트 유적 전시실
케이티광화문빌딩이스트 유적 전시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